2006.11.08 15:27
홍 오라버니 오랫만~~^^잘지내?아...내가 오빠한테 존댓말을 썼었던가....너무 오랫만이라 기억이;;;막 반말하기가 어색한게 정말 오랫동안 연락 안했나봐~~ㅋㅋ어떻게 지내?여름도 가을도 다가고 겨울까지 왔는데 그동안 서로 안부도 안묻고...참...무심도 하네..갑자기 생각나서 함 들려봤는데 설마 기억도 안난다 그러진 안겠지...한참 가을타느라 우울해 있었는데 이제 살아나보려고...ㅎㅎ심심할때 함 보자구~~연락하믄 모른척 하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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