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8 17:11
여기 오랫만에 들어왔다..메신져 켜두고 오빼가 말거는것도 몰랐넹~~ㅋ나는 일욜인데 집에서 뒹굴거리지..ㅜㅜ완전 답답한데 나가볼래도 막상 나가려니 귀찮구..그닥 갈만한곳도 없고..;;오빠는 모하나?메신져는 나가버리고 없고~오빠도 그냥 집이야 아님 출근한건가?오빠 퇴근시간 맞춰서 얼굴 함 본다고 매일 생각만하고..맨날 그냥 지나쳐~담에 진짜 전화할께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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