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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yver조회 수: 541, 2003.01.04 00: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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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고 가게 될차..
쩝..출발부터 불안하더니 결국 힘이 딸린 차였다. ㅡㅡ^
어쩌면 살아서 돌아온걸 다행으로..여겨야 할지..
자 출발이다..다들 설레이는 모습..
가는중에 차안에서..찰칵..
우리가 묵게될 콘도전경
도착한후 멋진 포즈를 취해달라고 했더니 @.@;;
우리가 묵은 방..꽤 괜찮은...그렇지만...하루에 30만원이면 비싸다.
일~송~정 푸른솔은...이곳에서 먹은 생고기는 정말 일품이었다.
자자 먹자고..이사님이 카메라를 피하는 이유는? ^^;
다들 갔는데..왜들 안가는겨..
흑..진원일씨의 영광의 상처..
자자 마셔보자고..지금까지 멀쩡했던 모습들이..
이렇게 변했다.. --;
주현준씨가 새벽같이 일어나서..나의 추한 모습을..ㅡㅡ^
자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보드를 타러 갑시다.
우리의 단골 렌탈집. 그리고 ...
사진찍는다..이쁜척하자 우리..
자자 넘어지는 연습부터 하자고요...
도대체 누구지? 아항 백만돌이???
좀더 높은곳으로..@.@
헥헥..배고프다..일단 ..밥좀 먹고..길바닥에 철퍼덕..
집에 가지전에 리프트를 타고..정상에서..흠..좀 높군..
집에 가는길에..휴게소에서..
모두들 카메라를 외면하는군..
휴..겨우 도착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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