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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yver조회 수: 598, 2003.01.04 00: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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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이의 대성(?)을 빌며...
영권이를 닮아서 연필을 잡았다나 어쨌다나..믿거나 말거나..
돈을 잡지..나같으면 돈 잡겠는데.. ^^;
오늘의 의상컨셉은 왕비와 하인인가? 후후..
웬 외국사람?
돌 지나자 마자 외국보낼려고? 흐미..조기유학치곤..너무 이른거 아녀?
대성이도 가기 싫은가 보내..대성이 말고 내가 가면 안될까?
돌잔치에 오신 소언씨 친구분들..사진찍는다고 벗었던 모자를 다시 쓰시고 ^^
소언씨는 역시 카메라에 강하다..
언제 어디서나 카메라를 향해..웃음..
어머님과 함께..
아무래도 소언씨 가족들은 카메라발이..^^;
학생때 보았던 처제 모습이 너무도 많이 변해서 몰라 볼뻔..이뻐지셨네요 ^o^(작업중 아님 - 공사중임... ㅡㅡ^)
오늘의 주인공이 박대성군..바닥에 철푸덕.
대성이 독사진은 이거 한장밖에..ㅡㅡ^
아빠 나 밥줘..
그 외에 엑스트라였던 꼬마들..
오늘의 주인공인 대성이의 누나 하은이와
또...음....영권아 누구니?
역시 엄마를 닮아서..멋진(?) 포즈를..
밥도 못 먹었다고..뒤늦게 주섬주섬..
그러나 이미..먹을건 바닥나고 없었다. ㅡㅡ;
마지막으로 돌잔치 동영상입니다.
말안듣는 하은이..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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