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일보
2024년 04월 28일 14시
제77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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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제

2003.05.25 10:11



애마부인??
  
형도 타봐요? 신이난 제술
  
애림이 촌스런 선글라스
  
슬라럼 한기 딱 좋네
  
음..저 아가씨 이쁘군
  
봐봐 이쁜아가씨 없나
  
자자 이렇게 저렇게 작전회의중...
  
잼..발라 빵먹구 싶다. ㅡㅡ^
  
관객이 이렇게 많았습니다.  
  
다정한 포즈를 취하려 머리를 눌러주는중..  
  
무슨얘기 하냐고요? 아무얘기도 안했음. 사진찍는다니까 그냥.  
  
멀뚱멀뚱 수다떨사람도 없고  
  
혼성잼...발라 빵먹고 싶다.2 ^^;  
  
혜진과 윤정  
  
성호오빠 머리좀 짤라.  
  
바보들..민경 뭐지? ㅡㅡ^  
  
음..  
  
망중한..  
  
잼...발라 먹고 싶다..빵3..그만할까? ^^  
  
앗싸~  
  
관객이 많아 그냥..넋놓구 있음  
  
박수쳐달라고..  
  
이번에 음료수 사달라고..거지자식..ㅡㅡ^  
  
보조진행자들..ㅡㅡ  
  
보조진행자들2..ㅡㅡ  
  
자..정은이의 모자쑈가 시작되겠습니다.쑈쑈쑈  
  
이어서..  
  
머지?  
  
마무리..ㅋㅋㅋ  
  
혜진의 노래방 쑈쑈쑈..  
  
멍청한 박수..정말 멍청한..  
  
혜진의 노래방 쑈2  
  
애림의 어설픈 춤.  
  
윽..제술 좋아하겠군..  
  
종서오빠..아..아니..성호오빠^^;  
  
수이는 가..가수였다.  
  
승현이는 뭐하는걸까?  
  
음..빡빡..  
  
음..탬버린으로도 못가린 내얼굴.  
  
수이는 자리에 한번 안않고 노래부르고 춤췄다.  
  
누굴까?  
  
노래 감상중.  
  
노래 선곡중..  
  
노래 시작중..  
  
혜진의 의자 쑈  
  
노래 중간중.  
  
아..열창이다..저 뻗은 손을 보라~  
  
이에 질세라 빡빡이도  
  
앤 왜 아까부터 멍청한 표정을..짜쯩나게..  
  
술자리에서..애림의 저..표정..  
  
오손도손 저쪽에 닭살커플도 보이고  
  
가운데 보이는 홍가이버님. V^^v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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