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일보
2024년 05월 09일 07시
제77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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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이야기3
  • hongyver
    조회 수: 729, 2003.10.05 14:02:32



  • 호텔 한국식 식당에서 해물탕으로..식사를 하고

    푸짐도 하여라..

    자..가볼까..이런 비가오네? 곧 그친다니..대기중

    음..

    이곳이 어디더라..

    중국냄새가 물씬 나는..

    화원으로 이동중





    기념사진..내가 찍으니 내사진은 별로 없군.ㅜ.ㅜ

    그래서 기념으로 거북이 위에 올라가서 ^^;

    해상명원(?)

    내부..볼건 없었지 아마..

    자.자..서봐..

    문모양이 클로바 모양처럼 생겼다.

    다들 정자에 앉아서 쉬고 있을때..

    고즈넉하니..시한수 읊으면 좋겠다.

    금강산도 식후경..더워죽겠다..뭐좀 먹자..

    이게 딤섬이라는거..뭐..맛은 별루..

    세상에 스타벅스가 아니라 선벅이다. ㅡㅡ^

    중국상해임시정부 청사앞..

    표를 끊고 입장..

    신발에 비닐 덧신을 씌우고 ^^;

    임시청사내부..원래 사진찍으면 안되는데..후래쉬없이 몰래 찍었다. ^^







    관람을 마치고 다른사람에게 부탁해서 기념촬영을 ^^

    롤러펀 친구들과 저녁만찬(?)약속 때문에 다시 약속장소로..

    롤러펀 친구들과 기념사진..

    우리가 저녁만찬으로 먹을곳..

    모두 자리 잡았어?


    롤러펀 친구들도 자리에 앉고..

    자 슬슬 음식이 나오고...

    국자로 휘휘 젖다가 깜짝 놀랬다..웬 생선이 한마리 안에 있는게 아닌가. @.@

    이것저것..많이도 나온다..

    이걸 찍어먹으면 되는데..

    오리 혓바닥 ㅡㅡ;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보통 샤브샤브와 비슷..

    그래도 역시 김치찌게가 그리웠다. ㅜ.ㅜ

    중국친구들의 소개 멘트..그들의 티와 기념품을 선물로 받았다. ^^;

    자기들이 직접 사인한 티를 선물했다..답례로 인사하는 모습..

    소란스럽고 북적였던 저녁만찬을 마치고 다시 시내로..

    한가롭게 관광을..사진도 찍고

    야경도 보고..

    쇼핑도 하고..

    윽...

    이게 뭐다냐..

    오늘 전리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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