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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yver조회 수: 619, 2004.07.31 18: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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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누가 놀러갔다왔다고
뭘 먹으라고 해서...
하나 집어왔다.
뭘까 까봤더니
인절미랑 맛이 비슷한 떡...어쩜 하는게 이리 닭살스러울까..
아파트라고 해야할지.
맨션이라고 해야할지.
단칸방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저 집들의 맨끝이 내 집(?)이다.
날씨가 너무 덥고
돌아오는 길에 구입한
나이키 DRY FIT..
다른 색도 많았는데.
언제가 혜진이가 오빠는 파란색이 어울려요..
그말을 들은뒤로는...웬지 파란색만 사는듯..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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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제대로 기억해야죠...
오빠는 다음에 '그나마'를 왜 빼먹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