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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yver조회 수: 601, 2004.10.26 08: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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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고(아침이라고 해봐야 베이컨,빵,쏘세지,계란...)
런던 아이로 가기 위해 전철을 타러 갔다.
런던아이가 뭐냐고? 나중에...^^
전철 타는 곳...
저 할아버지의 콧수염이 너무 멋지지 않어?
자동 발매기
뭐 여러가지 옵션이 있었는데...
트래블, 데이 트래블, 위크엔드 트래블등등
우리가 산건 하루내내 지하철과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는 표
지하철 플랫폼
일요일 아침이란 그런가 썰렁
우리가 탈 전철
전철 내부...
문은 이렇게 생겼고
저게 바로 런던 아이
저런 통안에 사람이 탄다.
한 20명 탔나?
아직까지는 안 무섭다.
무서워지기 시작
최고 절정...
아래를 보면 무섭다.
저것이 빅벤
런던 브릿지쪽
트라팔가 광장...저 위쪽으로 계속 피카드리, 옥스포드 street가 있다.
숲 가운데 길로 쭉 올라 가면 웨스터민스터 사원
70마원짜리(단체) 런던아이를 타고 나서
빅벤앞에서
추워보인다.
진과주...너무 다정스러운걸?
다리를 건널때
추위에 불구하고 치마를 입고...나도 입고 싶다.
설정샷
카메라라 다리에서 떨어질까봐 얼마나 조바심을 냈는지...
어디가 어딘지..
다행이 런던아이,웨스턴민스터사원,빅벤,버킹컴이 다 모여 있어서..
돌아다니긴 쉽더군
웨스턴민스턴 사원 가는길...
부시만큼 블레어도 욕을 많이 먹드군
빅벤의 뒤쪽
물값도 비싸서..참내..
사먹은 딸기맛 물...
맛은...쉐...ㅅ...
길가에 서 있던 이쁜 자동차
런던아이의 내부에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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