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같이 간 롤 스시집...
일본에서도 먹어보지 못했는데...일본 음식 맞나?



왼쪽이 레인보우 롤 스시, 오른쪽이 캘리포니아 롤 스시



우동과 같이 먹어 주는 센스!



스시에 밥을 말고 가운데 아보카드라는 과일로 마무리...비싼 과일이래



이건 알로 밥을 말았다.



저녁을 얻어먹었으니 커피는 내가 사야 하는데...
아는데가 없다니 나를 데려간 이대후문에 있는 퍼시픽



인테리어라곤 그냥 아스팔트 벽이 전부



썰렁한 내부 전경







지인 ㅋㅋㅋ



전에 쓰던 포트가 오래되서 새로 장만한 유리 포트



투명해서 안이 다보인다.
보이차+국화차



두달전에 사던 하드타입 MP3가 너무 불편해서 팔아치우고...



자그만 박스안에 많은 것들이 들어있다.



얼마나 작은지 크기를 비교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