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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yver조회 수: 547, 2005.08.16 18: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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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트릭스 여인들이 일요일 아침부터 모였다.
웬 선글라스?
새로산 핸드폰에 열중인 수이
혹시 수이랑 문자를?
콘걸~
날이 너무 더워 근처 호수공원 한바퀴
머리를 따주는 수이...
찬석이하고 경익이는 어디로?
너무 시원하겠다.
가끔은 아이들이 되고 싶다.
그 다음날인가 메기탕 먹으러 가는길에 패션 70 스튜디오에 들렀다.
저녁때라 사람도 별로 없고
휑한 거리
좋을때다
선글라스는?
머리가 무슨 죈지..
세트장 다리위에서
상업은행이 꽤 옛날부터 있었구나
두고보면 쓰기쉽다. 쓰기전에 저축하자 라는 표어..
아세아복장학원...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무것도 없음.
골목길..이라는 노래가 생각남
명동제일 백화점 이라는데...
저 길 끝에는 뭐가 있었게?
짓다만 쓰레기들
누구발이게?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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