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듯 말듯 하더니...
농구를 시작하려니 비가 왔다.



그래도 비를 맞으면 농구를 하는 아이들도 있고 이런 어른도 있고



농구를 끝내고 저녁을 먹기로 하고



오랫만에 승훈,찬석,제술



목요일 저녁이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저녁을 먹고 나서 2차로 간곳은 상하이 객잔



빨간등이 참 인상적인곳






오랫만에 뭉친 인섭,승훈,진구,찬석,제술
남자들도 수다를 떨면 20000원짜리 요리시켜놓고 2시간을 버틸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