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일보
2018년 12월 16일 09시
제58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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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27일 Dover...
  • hongyver
    조회 수: 485, 2004.11.29 00:55:34


  • 프랑스 파리에 가려다
    도저히 유로스타 시간에 맞출수 없어서..
    불쌍한 직장인...돈은 있는데 시간은 없고..^^;;
    결국 dover 에 가기로 했다.

    아침 일찍 밥도 못먹고 밥이라 해봐야 계란에 구운 베이컨이지만
    옥스포드를 떠나 런던 빅토리아 역에 도착
    dover 행 기차표를 사고
    화장실을 가는데...
    망할 돈을 받어? ㅡㅡ;

    우리가 타게될 기차

    썅칼라!
    버튼을 눌러야 열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문이 안열리기에 가까이 가봤더니 역시 버튼이...복잡해..복잡해..

    으~응?

    편도가 아닌 왕복을 끊었다.
    왕복이 싸거든...

    뭐 어쩌구 저쩌구 잔뜩 써있지만
    좌석번호가 안보인다.
    물어봤더니 대충 앉으란다..일반석이라 그런가..

    아무튼 텅텅빈 기차타고
    앞으로 2시간을 가야한다.

    숙소에서 가지고 나온 빵과 버터


    몰래 찍어보긴 했는데..역시..
    그래도 볼 사람은 play 버튼을...


    도착한 Dover Prior 역..

    Dover 시내...역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서둘러 버스를 타고 Dover Castle로 향했다.
    멀리서 보이는 성...

    버스에서 내려 다소 걸어야 한다.

    성 입구..
    영화나 티비...
    찬석이는 지금 게임장면에서 많이 보겠군..
    Dover 성은 원래 프랑스 침략을 막기 위해 지어졌는데 이차대전시에 전초기지로도 쓰였다고...
    덕분에 독일군 비행기에 폭격좀 받았겠다. 지금은 전혀 그런 흔적도 없음...

    성에서 본 시내전경

    성 주위...
    역시 깊게 파 놓았군.

    코스를 따라 이동중
    대포가 난장이 똥자루 만해...

    항구쪽

    곳곳에 저런 잔디와 벤치가 있었다.
    지금 내옆에 있는 일본친구가 남자가 아니고 여자라면..하고 바란적이..
    솔직히 말해서 몇번 있었다.

    이건 2차대전 당시 썼다던 대포

    입구에서 전시 비밀 터널을 가이드 해주겠다는 걸 거절 했었는데..추가로 돈들까봐..
    근데 여기서 다시 신청할수가 있다네? 다시 신청해서 보려고 하는중..물론 공짜 ^^

    아직 터널은 아니지만 터널 입구에 전시된 전화교환대

    저쪽이 입구
    10분정도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는 중...
    아쉽게도 사진은 없다. 뭐가 비밀이진 사진을 못 찍게 해서 ...


    몰래 찍어보긴 했는데..역시..
    그래도 볼 사람은 play 버튼을...


    다시 그곳을 나와 전망대쪽으로 이동중
    전망대에서 본 항구...
    이쪽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를 오고 간단다.

    조금도 왼쪽을 보면 유명한 White Cliff(하얀절벽)을 볼수 있다.
    또다른 말로 Albion(라틴, 하얀나라)라는 말로도 불리지...

    여름에는 이러한 관람차로 관광객들을 태워준다는데..왜 겨울에는 안하는거야?

    저 멀리 궁전이 보인다.

    넓은 잔디와 성들

    우울한 날씨만 아니면 참 좋은데...

댓글 2 ...

  • sally

    2004.11.29 09:50

    우~~ 넘넘 좋았겠당~~~
    마니 돌아보고 있네... 날씨가 스산해서... 난 가면 마니 고생할꼬 같으이~~~
    사진으로도 넘 멋진것들이 많네...
  • 날군

    2004.11.29 11:29

    와~ 진짜 와우에나오는 도시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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